2026-02-19

크롬·엣지 ERR_SSL_PROTOCOL_ERROR / 안전한 연결 실패 해결 순서 (시간/인증서/HTTPS검사)

사이트 접속 시 ERR_SSL_PROTOCOL_ERROR, “안전한 연결을 설정할 수 없음”, “연결이 안전하지 않음” 등이 뜨면

문제의 핵심은 대부분 HTTPS(SSL/TLS) 보안 연결 협상 단계입니다.
즉, “인터넷이 안 된다”기보다 보안 연결 규칙이 맞지 않아서 브라우저가 차단하는 상황이에요.

대표 원인:

  • PC 시간/날짜가 틀림(인증서 유효기간 판정 실패)

  • 보안 프로그램의 HTTPS 검사(중간자처럼 끼어듦)

  • 회사/학교 네트워크의 TLS 프록시/정책

  • 오래된 브라우저/암호화 설정

  • 특정 사이트 인증서/서버 설정 이슈

아래 순서대로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0) 30초 진단: “다른 기기에서도 SSL 오류인가?”

  • 같은 와이파이의 휴대폰에서 동일 사이트 접속

    • 휴대폰 OK / PC만 X → PC 시간/보안프로그램/브라우저 설정 가능성 ↑

    • 둘 다 X → 사이트 측 인증서/네트워크 정책/공유기 필터 가능성 ↑


1) 제일 먼저: PC 시간/표준시간대 확인(정말 흔한 원인)

  • Windows 설정 → 시간 및 언어 → 날짜 및 시간

    • “자동으로 시간 설정” ON

    • “시간대 자동 설정” ON

  • 시간 틀어짐이 있으면 바로 맞춘 뒤 브라우저 재시작

Windows 시간 오류는 SSL 문제의 “1순위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2) 시크릿/인프라이빗에서 재현 확인

  • 시크릿에서만 정상이라면 → 확장/캐시 영향 가능성 ↑
    특히 보안/프록시/VPN/광고차단 확장이 HTTPS 요청에 개입하면 SSL 오류가 나기도 합니다.


3) 보안 프로그램의 “HTTPS 검사/웹 보호” 기능 점검

백신이 HTTPS 트래픽을 검사하려고
가짜 인증서를 중간에 끼우는 방식(가로채기/복호화)을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과정이 충돌하면 SSL 오류가 발생해요.

  • 보안 프로그램에서 “HTTPS 검사, 웹 보호, 트래픽 검사” 기능을 잠깐 끄고 테스트

  • 해결되면: 해당 사이트를 예외로 추가하거나 기능을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
    ⚠️ 테스트 후에는 반드시 다시 켜세요.


4) 프록시/VPN/회사·학교 네트워크 환경 점검

  • Windows 프록시 OFF 테스트

  • VPN OFF 테스트

  • 회사/학교라면 TLS 프록시 정책으로 특정 사이트가 차단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개인 회선/테더링에서는 정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 분기 테스트: 모바일 테더링으로 PC 연결해서 동일 사이트 접속

  • 테더링 OK / 사내망 X → 정책/프록시 가능성 ↑


5) 브라우저 업데이트 + SSL 관련 설정 초기화

브라우저가 오래되면 최신 TLS 규격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브라우저 업데이트

  • 설정 초기화(기본값 복원)

  • 캐시/쿠키(문제 사이트만) 삭제 후 재접속

Google Chrome / Microsoft Edge 모두 업데이트로 네트워크/보안 스택 문제가 완화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6) DNS/네트워크 캐시도 같이 정리(간헐 SSL 오류에 도움)

ipconfig /flushdns

공유기 재부팅까지 같이 하면 “오늘만 이상함” 케이스에서 해결률이 올라갑니다.


7) 그래도 “그 사이트만” 안 되면

  • 사이트 인증서 문제(갱신 오류/체인 문제)

  • 해외망 구간에서만 TLS 협상이 깨지는 경우

  • 내 IP/지역 제한과 결합

이때는:

  • 시간 두고 재시도

  • 다른 네트워크(테더링/다른 와이파이)에서 비교

  • 가능하면 사이트 공지/상태 페이지 확인(내부 공지글로 유도 가능)


빠른 요약 체크리스트

  • 휴대폰(같은 와이파이)도 SSL 오류인지

  • PC 시간/시간대 자동 설정 ON

  • 시크릿에서 재현되는지

  • 보안 프로그램 HTTPS 검사/웹 보호 OFF 테스트

  • 프록시/VPN OFF 테스트

  • 브라우저 업데이트 + 초기화

  • flushdns + 공유기 재부팅

  • 테더링으로 정책/회선 분기

2026-02-18

크롬·엣지 “갑자기 느려짐/로딩 지연” 해결 순서 (확장/하드웨어가속/프로필)

브라우저가 갑자기 느려졌다면, 대개 “PC가 고장”이라기보다

확장프로그램 + 캐시 + 프로필 데이터 + 하드웨어 가속 조합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특히 탭이 많아질수록, 광고차단/보안 확장/메신저 웹앱을 오래 켜둘수록 체감이 커져요.

대표 원인:

  • 확장프로그램 충돌(광고차단/보안/스크립트 차단 등)

  • 캐시·사이트 데이터 누적

  • 브라우저 프로필(사용자 데이터) 손상/비대화

  • 하드웨어 가속(그래픽 드라이버/가속 충돌)

  • 시작 페이지/백그라운드 앱 과다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면 “원인 좁히기”가 빠릅니다.

0) 30초 진단: “시크릿은 빠른가?”

  • 시크릿/인프라이빗에서 체감이 확 달라지면
    → 확장/캐시/사이트 데이터 쪽이 거의 확정입니다.


1) 확장프로그램 정리(가장 효과 큼)

  1. 확장관리로 이동 → 전부 OFF

  2. 체감이 개선되면 → 하나씩 켜면서 범인 찾기

  3. 자주 원인인 확장 유형:

  • 광고차단/트래커 차단

  • 보안 필터/HTTPS 검사형 확장

  • 번역/쇼핑 도우미/자동 쿠폰

  • 다운로드 매니저/캡처 도구(상시 동작)


2) “문제 사이트만” 데이터 삭제(전체 삭제보다 안전)

전체 캐시 삭제가 불편하면 느린 사이트만 지우세요.

  • 설정 → 개인정보/보안 → 사이트 데이터(쿠키)

  • 문제 도메인 검색 → 삭제 → 재접속


3) 하드웨어 가속 끄고 비교(체감 급상승 포인트)

그래픽 가속이 충돌하면 스크롤/영상/탭 전환이 뚝뚝 끊깁니다.

  • 설정 → 시스템(또는 성능) → 하드웨어 가속 사용 OFF

  • 브라우저 재시작 후 비교
    개선되면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도 같이 고려하세요.


4) 백그라운드 앱/시작 동작 정리

  • “브라우저 종료 후에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OFF

  • 시작 시 열리는 페이지/탭을 최소화

  • 필요 없는 웹앱(메신저, 메일, 문서)을 상시 켜두지 않기


5) 캐시/임시파일 ‘과다 누적’ 정리

  • 최근에 브라우저가 업데이트되었거나

  • 오랜 기간 청소 없이 사용했다면
    → 임시파일이 커져서 체감이 확 떨어질 수 있어요.

가능하면:

  • 설정 → 개인정보 → 캐시된 이미지/파일 정리

  • (전체 삭제가 싫으면) 최근 7일/4주 단위로만 정리


6) 브라우저 프로필 분리 테스트(숨은 핵심 해결법)

“내 계정/프로필이 무거워졌는지”를 빠르게 확인하는 방법:

  • 새 프로필(새 사용자) 생성 → 동일 사이트 접속 비교
    새 프로필이 빠르면 → 기존 프로필 데이터가 비대하거나 꼬였을 가능성 ↑
    (즐겨찾기/비밀번호는 동기화로 옮기되, 불필요 확장은 정리 추천)


7) 보안 프로그램의 웹 보호 점검

일부 백신의 웹 보호/HTTPS 검사 기능이
페이지 로딩을 “검사 후 통과”시키면서 지연을 만들기도 합니다.
잠깐 꺼서 비교하되, 테스트 후 반드시 다시 켜세요.


8) 최후: 설정 초기화 + 업데이트

  • 설정 초기화(기본값 복원)

  • 브라우저 업데이트

  • PC 재부팅까지 같이 하면 체감 개선이 잘 납니다.


빠른 요약 체크리스트

  •  시크릿이 빠른지(확장/캐시 판별)

  •  확장프로그램 전부 OFF 후 비교

  •  문제 사이트 데이터만 삭제

  •  하드웨어 가속 OFF 테스트

  •  백그라운드 실행/시작 탭 정리

  •  새 프로필로 속도 비교

  •  보안 프로그램 웹 보호 점검

  •  초기화 + 업데이트

2026-02-17

크롬·엣지 ERR_TIMED_OUT / This site can’t be reached 해결 순서 (지연/패킷손실/방화벽)

브라우저에서 ERR_TIMED_OUT 또는 “This site can’t be reached(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이 뜨면, 의미는 단순합니다.

요청을 보냈는데 정해진 시간 안에 응답이 안 와서 브라우저가 포기한 상태예요.

대표 원인:

  • 일시적인 회선 품질 저하(지연↑, 패킷손실↑)

  • 공유기 불안정, 와이파이 간섭

  • VPN/프록시/보안 프로그램이 경로를 느리게 만듦

  • 특정 사이트 서버가 느리거나 해외망 구간이 막힘

아래 순서대로 진행하세요.

0) 30초 진단: “특정 사이트만 vs 전반적”

  • 다른 사이트는 빠른데 특정 사이트만 타임아웃 → 사이트/해외망/DNS/보안 검사 쪽

  • 전반적으로 느리면 → 공유기/회선/와이파이 품질 쪽


1) 브라우저 즉시 점검(가장 간단한 3종)

  • Ctrl+F5 강력 새로고침

  • 시크릿/인프라이빗에서 같은지 확인

  • 확장프로그램(광고차단/보안/다운로드 계열) 잠시 OFF

시크릿에서만 정상이라면 확장/캐시 가능성 높습니다.


2) 와이파이 품질부터 체크 (체감 해결률 높음)

  • 가능하면 유선랜으로 잠깐 테스트

  • 무선이라면 공유기와 거리 줄이기 / 5GHz로 전환 / 다른 채널로 변경

  • 같은 자리에서 휴대폰도 느리면 → 회선/공유기 쪽 가능성 ↑


3) 공유기/모뎀 10초 재부팅

  • 공유기 OFF → 10초 → ON

  • 모뎀이 따로 있으면 모뎀도 OFF → 10초 → ON

  • 순서: 모뎀 ON(완료) → 공유기 ON

“갑자기 오늘만” 타임아웃이면 여기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4) 프록시/VPN 끄고 비교

지연이 큰 경로로 우회 중이면 타임아웃이 잘 납니다.

  • Windows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프록시 OFF

  • VPN 사용 시 잠시 OFF 비교


5) DNS 정리 (특정 사이트 타임아웃에서 의외로 효과)

ipconfig /flushdns

그 다음 DNS 서버를 1.1.1.1 또는 8.8.8.8로 바꿔 비교해보세요.
(도메인 해석이 느리거나 틀리면 “연결 시도 자체가 늦어져” 타임아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6) 핑/경로 테스트로 “회선 문제인지” 확인 (선택)

관리자 CMD:

ping -n 10 8.8.8.8
  • 응답 시간이 들쭉날쭉하거나 “Request timed out”가 섞이면 → 회선/와이파이 품질 문제 가능성 ↑


7) 보안 프로그램/방화벽 점검

  • 백신의 웹 보호/HTTPS 검사/트래픽 검사 기능이
    특정 사이트 연결을 지연시키거나 끊어서 타임아웃을 만들 수 있어요.

  • 잠깐 비활성화 후 테스트(테스트 후 반드시 다시 켜기)


8) 브라우저 설정 초기화 + 업데이트

확장 OFF 후에도 계속이면 설정 꼬임 가능성:

  • 설정 초기화(기본값 복원)

  • 브라우저 업데이트


9) 그래도 “특정 사이트만”이면

  • 사이트 서버가 느리거나, 해외망 구간 문제

  • 특정 시간대 반복이면 통신사/해외망 혼잡 가능성
    모바일 테더링으로 PC 접속해 비교하면 분기가 확실합니다.


빠른 요약 체크리스트

  • 시크릿에서 정상인지

  • 확장프로그램 OFF

  • 유선/5GHz로 비교

  • 공유기/모뎀 재부팅

  • 프록시/VPN OFF

  • flushdns + DNS 변경

  • 보안 프로그램 웹 보호 점검

  • 브라우저 초기화/업데이트


2026-02-16

크롬·엣지 DNS_PROBE_FINISHED_NXDOMAIN 해결 순서 (DNS/hosts/캐시)

웹서핑 중 갑자기 DNS_PROBE_FINISHED_NXDOMAIN이 뜨면, 대부분 “사이트가 없는 게 아니라” DNS(주소 변환) 단계에서 길을 못 찾는 상황입니다. 즉, 브라우저가 서버에 연결하기 전에 도메인 → IP로 바꾸는 과정이 꼬였을 확률이 큽니다.

대표 원인:

  • DNS 서버 장애/지연, DNS 캐시 꼬임

  • 공유기 DNS/보안 기능(필터링) 충돌

  • hosts 파일에 잘못된 도메인 매핑

  • VPN/프록시, 회사·학교 네트워크 정책

  • 특정 사이트의 DNS 변경 직후(전파 지연)

아래는 “성공률 높은 순서” 체크리스트입니다. 위에서부터 진행하다 해결되면 아래는 생략하세요.

0) 30초 진단: “이 PC만 문제인지”

  • 휴대폰을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해서 같은 사이트 접속

    • 휴대폰 OK / PC만 X → PC DNS/브라우저 문제 가능성 ↑

    • 휴대폰도 X → 공유기/회선/DNS 서버 문제 가능성 ↑

  • “특정 사이트만” NXDOMAIN이면 → hosts/보안프로그램/사내정책 가능성도 같이 의심


1) 브라우저 쪽 빠른 정리 3종

1-1) 강력 새로고침: Ctrl + F5
1-2) 시크릿/인프라이빗 테스트(확장 영향 제거)
1-3) 해당 사이트의 캐시/쿠키 삭제(도메인만)


2) DNS 캐시 초기화 (가장 먼저 먹히는 해법)

관리자 권한 CMD에서 실행:

ipconfig /flushdns

이후 브라우저 완전히 종료(작업 관리자에서 종료) → 재실행 → 재접속.


3) DNS 서버 변경으로 비교 (특정 사이트에서 특히 유효)

DNS 서버가 불안정하면 NXDOMAIN이 “가짜로” 뜰 수 있어요. DNS를 바꿔 비교해보세요.

  • Cloudflare DNS: 1.1.1.1 / 1.0.0.1

  • Google Public DNS: 8.8.8.8 / 8.8.4.4

포인트: DNS 변경은 속도용이 아니라 도메인 해석 실패/경로 문제를 줄이는 용도입니다.


4) hosts 파일 점검 (특정 사이트만 NXDOMAIN일 때 핵심)

간혹 광고차단/보안툴/수동 편집 때문에 특정 도메인이 엉뚱한 IP로 고정됩니다.

  • 경로(Windows):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 메모장(관리자 권한)으로 열고
    문제 도메인(예: example.com)이 0.0.0.0 또는 이상한 IP로 잡혀 있으면 주석(#) 처리 후 저장

  • 저장 후 다시:

ipconfig /flushdns

5) 프록시/VPN 끄고 비교

  • Windows 설정 → 네트워크 및 인터넷 → 프록시

    • “프록시 서버 사용”, “자동 구성 스크립트”가 켜져 있으면 OFF 테스트

  • VPN 사용 중이면 잠시 끄고 비교
    (우회 경로에서 DNS가 따로 잡히면서 NXDOMAIN이 뜨는 경우가 흔합니다.)


6) 공유기 재부팅 + 공유기 DNS 확인

  • 공유기 전원 OFF → 10초 → ON

  • 공유기 관리자 페이지에서 DNS가 이상하게 고정되어 있지 않은지 확인

  • “오늘만 갑자기”면 이 단계에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7) 그래도 안 되면: 네트워크 스택 리셋 (마지막 정리)

관리자 CMD:

netsh winsock reset netsh int ip reset

재부팅 후 확인.


8) “그 사이트만” 계속 안 되면

  • 사이트 측 DNS 변경 직후 전파 지연(시간 지나면 정상화)

  • 사내/학교 정책으로 특정 도메인 차단

  • 보안프로그램의 DNS 필터 기능 충돌

✅ 가장 확실한 분기: 모바일 테더링으로 PC 연결해 접속 비교

  • 테더링 OK / 집 와이파이 X → 공유기/회선/DNS 문제 가능성 ↑

  • 어디서든 X → 사이트/정책 문제 가능성 ↑


빠른 요약 체크리스트

  • 다른 기기에서도 NXDOMAIN인지

  • ipconfig /flushdns

  • DNS를 1.1.1.1 / 8.8.8.8로 바꿔 비교

  • hosts 파일에 도메인 고정이 있는지

  • 프록시/VPN 끄고 비교

  • 공유기 10초 재부팅

  • winsock/ip reset 후 재부팅

2026-02-15

윈도우 앱이 “응답 없음”으로 자주 멈출 때: 이벤트 뷰어로 원인 좁히기(초보용)

앱이 한 번 멈추는 건 흔하지만, 특정 프로그램이 **자주 “응답 없음”**이 되거나 강제 종료가 반복된다면 원인은 대개 아래 중 하나입니다.

  • 특정 앱 자체 오류(버그/구버전/설정 손상)

  • 그래픽/오디오/네트워크 같은 드라이버 충돌

  • 시스템 파일 손상 또는 업데이트 꼬임

  • 저장장치/메모리 문제(디스크 오류, RAM 부족)

  • 백신/보안 프로그램 충돌

  • 확장프로그램(브라우저) 또는 플러그인 충돌

이때 가장 빠른 방법은 “감으로 추측”하는 게 아니라, 윈도우가 남긴 **기록(로그)**을 보고 범위를 좁히는 것입니다. 그 대표 도구가 **이벤트 뷰어(Event Viewer)**예요.
아래 순서대로 하면 초보자도 10~15분 안에 “어느 쪽이 문제인지” 방향이 잡힙니다.


1) 준비: 멈춤 현상을 ‘의도적으로’ 한 번 재현하기

이벤트 뷰어는 로그가 많아서, 그냥 열면 뭐가 뭔지 헷갈립니다.
그래서 먼저:

  1. 문제 앱을 실행

  2. 응답 없음이 발생하는 타이밍을 확인

  3. 발생 시간을 대략 기억(예: 14:32쯤 멈춤)

이 “시간”이 로그 찾는 핵심 키입니다.


2) 이벤트 뷰어 열기 (가장 쉬운 방법)

  • 시작 버튼에 “이벤트 뷰어” 검색 → 실행
    또는

  • Win + R → eventvwr.msc


3) 어디를 봐야 하나? (초보용 핵심 경로 2곳)

이벤트 뷰어 왼쪽에서 아래 두 군데만 보면 됩니다.

3-1. Windows 로그 → 응용 프로그램

앱 자체 오류, 충돌, .NET 오류 등이 여기에 많이 남습니다.

3-2. Windows 로그 → 시스템

드라이버/디스크/전원/장치 오류 같은 “시스템 레벨 문제”가 여기로 옵니다.


4) “지금 멈춘 시간대”만 필터링해서 찾기

로그가 너무 많으니 필터를 겁니다.

  1. 오른쪽 “현재 로그 필터링…” 클릭

  2. “기록된 시간”을 최근 1시간 또는 “사용자 지정 범위”로 설정

  3. “이벤트 수준”에서

    • 오류(Error)

    • 경고(Warning)
      만 체크

이제 멈춘 시간(예: 14:32) 근처의 오류가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5) 뭘 찾으면 되나? (자주 나오는 ‘범인 후보’ 패턴)

5-1. 응용 프로그램 로그에서 자주 나오는 것들

  • Application Error: 앱 실행 파일이 충돌했을 때

  • .NET Runtime: .NET 기반 앱 충돌/구성요소 문제

  • Windows Error Reporting: 충돌 보고서(모듈/예외코드 힌트 포함)

특히 “Application Error”를 클릭하면:

  • Faulting application name(문제 앱 이름)

  • Faulting module name(충돌 모듈: dll 이름)

  • Exception code(예외 코드)
    가 나오는데, 여기 3개가 원인 좁히기의 핵심입니다.

예시 해석(원리만):

  • 모듈이 그래픽 관련 dll이면 → 그래픽 드라이버/가속 문제 가능성↑

  • 모듈이 특정 보안/오버레이 dll이면 → 보안 프로그램/오버레이 충돌 가능성↑

  • .NET Runtime이 반복이면 → .NET 구성요소/앱 업데이트 필요 가능성↑

5-2. 시스템 로그에서 자주 나오는 것들

  • Disk / Ntfs: 저장장치 문제 신호(읽기/쓰기 오류)

  • Display: 그래픽 드라이버 리셋(TDR)

  • WHEA-Logger: 하드웨어 오류(불안정/발열/오버클럭)

  • Service Control Manager: 서비스 충돌/실패

여기서 “Disk/Ntfs”가 보이면, 앱 문제가 아니라 디스크 상태가 원인일 수도 있어요.
“Display”가 자주 뜨면 앱 멈춤이 아니라 그래픽 드라이버가 죽었다 살아나는 케이스일 수 있고요.


6) 로그를 보고 ‘원인 범위’를 확정하는 법

이제부터는 “반복”이 중요합니다.

  1. 같은 앱이 멈출 때마다 로그를 확인

  2. **같은 이벤트(같은 오류 이름/같은 모듈)**가 반복되면
    → 그쪽이 진짜 원인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 항상 Application Error + 특정 xxx.dll이 반복 → 앱/플러그인/드라이버 충돌 좁혀짐

  • 항상 Display 또는 그래픽 관련 오류가 반복 → 그래픽 드라이버/가속/오버레이 의심

  • 항상 Disk/Ntfs가 반복 → 디스크 점검/백업 우선

  • 항상 .NET Runtime 반복 → .NET/앱 버전/구성요소 복구 의심


7) 원인별 “바로 해볼 수 있는 조치” (이벤트 패턴에 맞춰)

이벤트 뷰어에서 방향이 잡히면, 아래 조치로 바로 연결하면 됩니다.

7-1. 앱 자체 오류가 유력할 때 (Application Error 반복)

  • 앱 업데이트

  • 앱 설정 초기화(가능하면)

  • 앱 재설치

  • 플러그인/확장 기능 제거

7-2. 그래픽 관련이 유력할 때 (Display/그래픽 dll 반복)

  •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롤백

  • 해당 앱에서 하드웨어 가속 끄기(브라우저/디스코드/줌 등에서 흔함)

  • 화면 녹화/오버레이(게임 바, 캡처 프로그램) 끄기

7-3. 디스크/파일시스템 오류가 보일 때 (Disk/Ntfs 반복)

  • 중요한 파일 먼저 백업

  • 관리자 CMD에서 디스크 검사:

chkdsk C: /f

(상황에 따라 재부팅 후 검사 진행)

7-4. 시스템 파일 손상 가능성 (.NET/구성요소 오류 포함)

관리자 CMD에서:

sfc /scannow DISM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완료 후 재부팅.

7-5. 보안 프로그램/정체불명 dll이 반복

  • 해당 보안 프로그램의 “웹 보호/실시간 감시”가 충돌일 수 있음

  • 테스트로 잠시 끄고 재현되는지 확인(테스트 후 반드시 다시 켜기)

  • 충돌이 확실하면 예외 처리 또는 다른 보안 구성 고려


8) 이벤트 뷰어에서 “이 3개만 복사해도” 진단이 빨라집니다

저에게 추가로 도움을 요청할 때도, 아래 3개만 있으면 원인 추정이 훨씬 정확해져요.

  1. 멈춘 앱 이름(정확히)

  2. 이벤트 뷰어의 오류 항목에서

    • Faulting application name

    • Faulting module name

    • Exception code

  3. 발생 시간(대략)


10분 요약 루틴

  1. 멈춤 현상 시간 확인

  2. 이벤트 뷰어 → Windows 로그 → 응용 프로그램/시스템

  3. “오류+경고”로 최근 1시간 필터

  4. Application Error / .NET Runtime / Display / Disk / Ntfs 위주로 확인

  5. 반복되는 모듈/코드로 원인 범위 확정

  6. 원인에 맞춰 드라이버/앱/디스크/시스템 파일 조치

2026-02-14

윈도우 프로그램 설치가 안 될 때 해결 (관리자 권한/SmartScreen/필수 구성요소/.NET·VC++)

프로그램을 설치하려는데 실행 자체가 안 되거나, “설치 중 오류”로 멈추거나, “이 앱은 PC를 보호했습니다” 같은 경고가 뜨면 원인은 보통 권한·보안 차단, 필수 구성요소(.NET/VC++) 누락, 손상된 설치 파일, 윈도우 설치 서비스 꼬임 중 하나입니다.

아래는 해결률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한 체크리스트예요. 위에서부터 진행하다가 해결되면 아래는 생략해도 됩니다.


1) 가장 먼저: 설치 파일 자체가 정상인지 확인(다운로드/차단 해제)

설치가 안 될 때 의외로 흔한 원인이 “파일이 깨짐/차단됨”입니다.

1-1. 파일 다시 받기

  • 브라우저 다운로드가 중간에 끊기면 설치 파일이 손상될 수 있어요.

  • 가능하면 공식 사이트에서 다시 다운로드하세요.

1-2. “차단 해제(Unblock)” 확인

설치 파일을 우클릭 → 속성 → 일반 탭에
“이 파일은 다른 컴퓨터에서 왔으므로 차단되었습니다” 같은 문구가 있고 “차단 해제” 체크가 있으면 체크 후 적용 → 실행.


2)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기본인데 가장 자주 놓침)

  • 설치 파일 우클릭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특히 드라이버/보안/네트워크/가상화 관련 프로그램은 관리자 권한 없으면 설치가 실패하기 쉽습니다.


3) SmartScreen/보안 경고로 막히는 경우

윈도우에서 “이 앱은 PC를 보호했습니다”가 뜨면, SmartScreen이 신뢰하지 않는 앱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 화면에서 추가 정보실행을 선택할 수 있는지 확인

  • 다만, 출처가 불명확하면 실행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제조사/공식 배포처에서 받은 설치 파일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Microsoft Defender 또는 타사 백신도 설치 파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테스트로 “실시간 보호”를 잠깐 꺼서 설치가 되는지 확인할 수는 있지만, 설치 후에는 반드시 다시 켜야 합니다.


4) 설치가 “중간에 멈춤/롤백”이면: 필수 구성요소(.NET, VC++) 점검

게임/유틸/업무 앱은 설치 시 내부적으로 필수 런타임을 요구합니다. 부족하면 설치가 실패하거나 실행이 안 됩니다.

4-1. Microsoft Visual C++ 재배포 패키지(VC++)

  • 프로그램이 “VCRUNTIME140.dll” 같은 메시지를 내면 거의 이쪽입니다.

  • 보통 최신 “Microsoft Visual C++ Redistributable” 설치로 해결됩니다.

4-2. .NET Framework/.NET Runtime

  • “.NET Framework 3.5 필요” 같은 메시지가 나오면
    Windows 기능에서 .NET 3.5를 켜야 할 수 있습니다.

  • 최신 앱은 .NET 6/7/8 런타임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4-3. DirectX/웹뷰(웹 기반 앱)

  • 일부 앱은 DirectX 구성요소나 WebView2 같은 런타임이 필요합니다.

  • 설치 중 자동으로 받아야 하는데 네트워크/보안 정책으로 막혀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팁: 설치 로그나 오류 메시지에 “missing, runtime, framework, dll” 같은 단어가 있으면 필수 구성요소를 먼저 의심하세요.


5) MSI 설치가 안 될 때: Windows Installer 서비스 점검

설치 파일이 .msi인데 실행이 안 되거나 “Windows Installer에 문제가 있습니다”가 나오면 아래를 봅니다.

  1. Win + R → services.msc

  2. Windows Installer 서비스 확인

    • 중지돼 있으면 시작

    • 상태가 이상하면 재부팅 후 다시 시도


6) “이 앱은 이 PC에서 실행할 수 없습니다”가 뜰 때

이 문구는 보통 아래 원인입니다.

  • 32비트/64비트 아키텍처 불일치(특히 오래된 앱)

  • 앱 자체가 윈도우 버전과 호환이 안 됨

  • 설치 파일이 손상됨

해결 팁:

  • 파일 속성/제품 안내에서 x64/x86 확인

  • 호환 모드(속성 → 호환성)로 실행 테스트

  • 가능하면 최신 버전 설치 파일 사용


7) 설치 충돌(이미 설치됨/잔여 파일) 정리

이전에 설치했다 지운 프로그램이 레지스트리/폴더를 남겨 충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설정 → 앱 → 설치된 앱에서 기존 항목 제거

  • 프로그램 폴더(Program Files, AppData) 잔여 폴더 정리

  • 재부팅 후 재설치


8) 마지막 카드: “클린 부트”로 방해 요소 최소화

백신/업무 보안/오버레이 프로그램 등이 설치를 막으면, 정상 환경에서만 설치가 됩니다.

  • 클린 부트로 최소 서비스만 켜고 설치 시도

  • 성공하면 “어떤 상주 프로그램이 방해했는지” 역추적할 수 있습니다.


10분 요약 체크리스트

  • 설치 파일 다시 다운로드 + 속성에서 차단 해제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 SmartScreen/백신 차단 여부 확인(출처 확인 필수)

  • VC++ 재배포 패키지 / .NET Framework / .NET Runtime 점검

  • Windows Installer 서비스 확인(msi일 때)

  • 호환성/32·64비트 확인

  • 기존 설치 흔적 제거 후 재설치

  • 클린 부트로 설치 테스트

2026-02-13

OneDrive 동기화 멈춤/업로드 안 됨 해결 (로그인·저장공간·충돌 파일·네트워크)

Microsoft OneDrive가 갑자기 동기화가 멈추거나, 파일 업로드가 0%에서 멈추거나, “처리 중”만 계속 뜨는 상황은 꽤 흔합니다. 원인은 대체로 다음 중 하나예요.

  • 로그인 토큰/계정 인증 꼬임

  • 클라우드 또는 PC 저장공간 부족

  • 파일 이름/경로 규칙 위반, 권한 문제

  • 충돌 파일(동일 파일을 여러 기기에서 수정)

  • 네트워크(프록시/VPN/DNS) 또는 윈도우 서비스 꼬임

  • OneDrive 앱 자체 오류(업데이트/캐시/재설치 필요)

아래는 해결률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한 단계별 체크리스트입니다. 위에서부터 진행하면서 해결되면 아래는 생략해도 됩니다.


1) 1분 진단: “멈춘 상태”인지 “대기 중”인지부터 확인

작업표시줄 오른쪽 아래 OneDrive(구름) 아이콘을 클릭해 상태를 봅니다.

  • 동기화 일시 중지로 되어 있음 → “동기화 다시 시작”

  • **처리 중…**이 너무 오래 지속 → 파일/충돌/네트워크 원인 가능성↑

  • 오류(빨간 X) 표시 → 원인 안내 문구가 뜨는 경우가 많음(문구를 먼저 읽기)

  • “계정 주의 필요/로그인 필요” → 로그인 문제 가능성↑


2) 가장 흔한 원인: 저장공간 부족 (클라우드/PC 둘 다)

동기화는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쉽게 멈춥니다.

2-1. OneDrive 클라우드 용량 확인

OneDrive 설정(톱니바퀴) 또는 웹에서 용량 초과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용량이 꽉 차면 업로드가 멈추거나 일부 파일만 실패합니다.

2-2. PC 저장공간 확인

C:가 거의 꽉 차도 동기화가 꼬일 수 있어요.
특히 대용량 폴더를 동기화 중이면 최소 10~20GB 여유를 권장합니다.


3) “파일 때문에 멈춤”인지 확인: 문제 파일 1개가 전체를 막는 경우

동기화가 멈추는 경우, 실제로는 특정 파일 하나가 규칙 위반이라 큐가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3-1. 파일 이름/경로 규칙 위반

  • 너무 긴 경로(폴더가 너무 깊음)

  • 끝에 점(.)이나 공백이 붙은 이름

  • 금지 문자가 포함된 이름 (* : < > ? / \ | 등)

  • CON, PRN 같은 예약어(드물지만)

해결은 간단합니다.

  • 문제 파일/폴더 이름을 짧고 단순하게 변경

  • 폴더 깊이를 줄이기(상위로 옮기기)

3-2. 큰 파일/잠긴 파일

  • 영상/압축 파일처럼 큰 파일 업로드가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오래 걸릴 수 있어요.

  • 편집 중인 파일(열려 있는 엑셀/포토샵 파일 등)은 잠겨서 업로드가 안 될 수 있습니다.


4) 충돌(Conflicted copy) 해결: 같은 파일을 여러 곳에서 수정했을 때

“충돌됨”, “동기화 충돌”이 보이면, OneDrive가 어떤 버전을 살릴지 결정 못한 상태입니다.

  • 충돌 파일은 보통 “컴퓨터 이름”이 붙은 복사본으로 생성됩니다.

  • 해결 방법:

    1. 두 파일을 열어 내용 비교

    2. 최종본을 하나로 정리

    3. 불필요한 복사본 삭제 또는 별도 폴더로 이동


5) 로그인/계정 토큰 리셋: “다시 로그인”이 생각보다 잘 먹힘

아이콘에 “로그인 필요/주의 필요”가 뜨거나 업로드 0%가 지속되면:

  1. OneDrive 설정 → 계정

  2. 이 PC 연결 해제(로그아웃)

  3. PC 재부팅

  4. 다시 로그인

이 과정에서 인증 토큰이 새로 발급되면서 멈춤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6) 네트워크 문제: VPN/프록시/방화벽이 업로드를 막을 수 있음

특히 회사/학교 환경에서는 OneDrive가 막히거나 느릴 수 있어요.

  • VPN 사용 중이면 잠시 끄고 비교

  • 윈도우 프록시 설정(설정 → 네트워크 → 프록시) 확인

  • DNS 캐시 비우기:

ipconfig /flushdns

가능하면 모바일 테더링으로도 한 번 테스트해보세요.

  • 테더링에서는 정상 → 회사/학교 정책 또는 공유기/DNS 문제 가능성↑


7) OneDrive 앱 업데이트/리셋(고급): 멈춤이 계속될 때

OneDrive 클라이언트 자체가 꼬이면 “리셋”이 효과적입니다.

  • OneDrive 종료(아이콘 우클릭 → 종료)

  • OneDrive 리셋 실행(윈도우 버전에 따라 경로/명령이 다를 수 있음)

  • 재실행 후 재동기화 확인

리셋은 동기화 설정을 다시 잡는 과정이 들어갈 수 있으니, 중요한 작업 중이면 먼저 파일 저장 후 진행하세요.


8) 마지막 카드: 동기화 폴더 재설정/재설치

위 단계를 다 했는데도 계속 문제가 반복되면,

  • 동기화 폴더에서 문제가 되는 하위 폴더만 제외했다가 다시 포함

  • OneDrive 앱을 제거 후 재설치

  • 대용량 폴더는 “선택 동기화”로 범위를 줄여 안정화

같은 방식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10분 요약 체크리스트

  • OneDrive가 일시 중지 상태인지 확인

  • 클라우드/PC 저장공간 부족 확인

  • 오류가 찍힌 “문제 파일” 이름/경로 규칙 점검

  • 잠긴 파일/대용량 파일 업로드 여부 확인

  • 충돌 파일 정리

  • 로그아웃 → 재부팅 → 재로그인

  • VPN/프록시 끄기 + ipconfig /flushdns

  • OneDrive 앱 리셋/업데이트, 필요 시 재설치

2026-02-12

윈도우 로그인 문제 모음: 비밀번호 잊음·PIN 오류·잠김 상황별 “가장 안전한” 복구 플로우

윈도우 로그인에서 막히면 당황해서 무작정 초기화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실제로는 **계정 종류(마이크로소프트 계정 vs 로컬 계정)**와 **오류 형태(PIN/비밀번호/잠김)**만 구분하면 데이터 손상 없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지금 당장 들어가야 하는데 로그인 안 됨”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순서로 정리한 복구 가이드예요.

⚠️ 주의: 회사/학교 PC(도메인/조직 계정)라면 정책이 걸려 있어 개인 PC와 복구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엔 IT 담당자(관리자) 권한이 필요할 때가 많아요.


0) 먼저 확인: 내 계정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인가 “로컬 계정”인가

로그인 화면에서 아래 힌트로 구분합니다.

  • 이메일 주소(예: @outlook.com, @hotmail.com, @gmail.com) 형태가 보이면 →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가능성↑

  • “이 사용자”처럼 단순 사용자 이름만 보이고 이메일이 없다 → 로컬 계정 가능성↑

  • 회사/학교 계정(조직 이메일) → 조직/도메인 계정일 수 있음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은 웹에서 비밀번호 재설정이 가능하지만, 로컬 계정은 기기 안에서만 해결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 비밀번호가 맞는데도 로그인 실패? 먼저 “키보드/입력”부터

의외로 가장 흔한 함정입니다.

  • Caps Lock / Num Lock 상태 확인

  • 한/영 전환, 키보드 레이아웃(영문/한글) 확인

  • 노트북이면 외부 키보드 연결해 테스트

  • 비밀번호 입력칸의 “눈 아이콘(표시)”이 있으면 오타 확인

특히 로컬 계정은 대/소문자 구분이 있어서, Caps Lock 한 번에 계속 실패할 수 있어요.


2) Microsoft 계정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가장 안전/정석)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라면 PC에서 억지로 건드리지 말고 먼저 웹에서 재설정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2-1. 다른 기기(휴대폰)로 비밀번호 재설정

  •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복구 페이지에서 비밀번호 재설정 진행

  • 이메일/문자/인증 앱 등 본인 인증 후 새 비밀번호 설정

재설정 후, PC 로그인 화면에서 새 비밀번호로 로그인합니다.

팁: PC가 인터넷에 연결돼 있어야 새 비밀번호가 바로 적용됩니다. 로그인 화면에서 와이파이 아이콘을 눌러 네트워크부터 연결하세요.

2-2. “이 장치에서 마지막으로 사용한 비밀번호”가 필요한 경우

오프라인 상태에서 비밀번호를 바꾸면, PC는 이전 자격 증명을 들고 있을 수 있어요.
이때는 인터넷에 연결한 뒤 다시 시도하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PIN(Windows Hello) 오류: “PIN이 작동하지 않습니다/사용할 수 없습니다”

PIN은 비밀번호와 다르게, 로컬에 저장된 보안 정보(NGC)가 꼬이면 갑자기 먹통이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대부분은 “PIN을 새로 만들기”로 해결됩니다.

3-1. 로그인 화면에서 “PIN 재설정” 먼저 시도

  • “PIN을 잊었습니다” 또는 “PIN 재설정” 링크가 뜨면 그걸 우선 사용

  •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인증 후 새 PIN 생성

3-2. “대신 비밀번호로 로그인”으로 들어간 뒤 PIN 다시 만들기

PIN이 안 되더라도 비밀번호 로그인 옵션이 있으면, 먼저 들어가는 게 안전합니다.

  • 설정 → 계정 → 로그인 옵션 → PIN(Windows Hello) → 제거/재설정 → 새로 추가


4) 계정이 잠겼을 때(잠시 후 다시 시도 / 너무 많이 시도함)

로그인을 여러 번 틀리면 계정이 잠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 10~30분 정도 대기 후 재시도

  •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면 웹에서 “잠금 해제/인증”이 필요한 경우도 있음

  • 같은 비밀번호로 계속 두드리기보다, **입력 상태(한/영, Caps Lock)**부터 다시 점검하세요.


5) “로그인은 되는데 바로 튕김/검은 화면”이면 안전 모드로 분리

비밀번호가 맞는데도 로그인 후 바탕화면이 안 뜨거나 바로 로그아웃되면, 사용자 프로필/시작프로그램/드라이버 문제가 원인일 수 있어요.

5-1. 안전 모드 진입(개념)

  • 복구 환경에서 안전 모드로 진입 → 최소 구성으로 부팅

  • 안전 모드에서 들어가면:

    • 최근 설치한 프로그램/드라이버 제거

    • 시작프로그램 정리

    • 시스템 복원 시도
      로 정상 부팅을 복구합니다.


6) 로컬 계정 비밀번호를 잊었을 때: “암호 재설정 디스크/다른 관리자 계정” 우선

로컬 계정은 웹 재설정이 안 됩니다. 그래서 아래 우선순위가 중요해요.

  1. 암호 재설정 디스크(만들어 둔 경우)로 재설정

  2. PC에 다른 관리자 계정이 있다면 그 계정으로 로그인 → 내 계정 비밀번호 변경

  3. 위가 없고 정말 못 들어가면 “복구 옵션”을 고려해야 합니다(7번)

윈도우 11/10에서도 로컬 계정은 “미리 준비한 복구 수단”이 없으면 선택지가 제한적입니다.


7) 최후의 선택: 복구 옵션(데이터 유지 vs 초기화)

정말 로그인 자체가 불가능하고, 위 방법이 모두 막힐 때의 “마지막 카드”들입니다.
여기서는 데이터 보존을 우선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7-1. 시스템 복원(가능할 때 추천)

업데이트/드라이버 설치 후 로그인 문제가 시작됐다면, 시스템 복원이 안전한 편입니다.
(개인 파일은 그대로 두고, 시스템 설정/드라이버/프로그램만 되돌리는 방식)

7-2. 이 PC 초기화(파일 유지 옵션)

“이 PC 초기화”에는 개인 파일 유지 옵션이 있지만,

  • 설치 앱은 제거될 수 있고

  • 설정이 초기화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완전 포맷”보단 안전한 편이라, 정말 막혔을 때 고려합니다.

중요한 파일이 C: 바탕화면/문서에만 있다면, 초기화 전에 가능한 백업(외장하드/클라우드)이 있으면 최선입니다.


8) 회사/학교(조직/도메인) PC라면

조직 계정은 정책 때문에

  • PIN 재설정이 막혀 있거나

  • 비밀번호 변경 후 바로 반영이 안 되거나

  • 잠금 해제가 관리자 승인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혼자 해결”하려다 더 꼬일 수 있어서,
오류 문구 + 계정 형태 + 마지막 정상 로그인 날짜를 정리해서 IT에 문의하는 게 가장 빠릅니다.


상황별 “최단 루트” 요약

  • MS 계정 비밀번호 잊음 → 휴대폰으로 웹에서 재설정 → PC 인터넷 연결 후 로그인

  • PIN 오류 → 로그인 화면 PIN 재설정 or 비밀번호로 들어가서 PIN 재생성

  • 잠김/너무 많이 시도 → 대기 + 입력 상태 점검

  • 로그인 후 튕김/검은 화면 → 안전 모드 → 최근 설치/드라이버 제거/시스템 복원

  • 로컬 계정 비번 분실 → 재설정 디스크/다른 관리자 계정 없으면 복구 옵션 고려

2026-02-11

사운드가 갑자기 안 나올 때(출력장치 변경/볼륨 믹서/드라이버/서비스) 해결 순서

윈도우에서 어제까진 잘 나오던 소리가 오늘 갑자기 안 나오면, 대부분은 스피커가 고장이라기보다

  1. 출력 장치가 다른 곳으로 바뀌었거나(HDMI/블루투스/헤드셋),

  2. 앱만 음소거가 됐거나(볼륨 믹서),

  3. 드라이버/서비스가 꼬였거나,

  4. 업데이트/설정 때문에 오디오가 리셋된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는 가장 성공률 높은 순서로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위에서부터 따라 하다가 해결되면 아래 단계는 생략해도 됩니다.


1) 30초 컷: 출력 장치가 바뀌었는지 확인(가장 흔함)

소리가 안 나는 이유 1순위는 “소리가 나가긴 하는데 다른 장치로 나가고 있음”입니다.

  1. 작업표시줄 오른쪽 하단 스피커 아이콘 클릭

  2. 출력 장치(스피커/헤드폰/HDMI/모니터/블루투스 등) 목록에서
    ✅ 지금 실제로 듣는 장치(내장 스피커/이어폰/헤드셋)를 선택

특히 아래 상황에서 자동으로 바뀌기 쉬워요.

  • 모니터를 HDMI/DP로 연결했을 때 → 소리가 모니터로 나감

  •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 번 연결했을 때 → 기본 출력이 블루투스로 바뀜

  • USB 헤드셋을 꽂았다 뺐을 때 → 기본 장치가 꼬임


2) “앱만” 음소거인지 확인: 볼륨 믹서 점검

유튜브/게임/줌만 소리가 안 나고, 시스템 소리는 들리면 이쪽입니다.

  • 스피커 아이콘 우클릭 → 볼륨 믹서 열기

  • 문제 앱의 볼륨이 0인지, 음소거인지 확인

  • 앱 출력 장치가 따로 지정되어 있지 않은지도 확인(앱별 출력 분리 기능)


3) 헤드폰/이어폰 꽂힘 감지 오류(특히 노트북)

이어폰을 빼도 “헤드폰 모드”로 잡혀 소리가 안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어폰을 다시 꽂았다가 천천히 빼기

  • 다른 이어폰으로 테스트

  • 노트북 오디오 유틸(Realtek Audio Console 등)이 있으면 “잭 감지” 설정 확인


4) 윈도우 소리 문제 해결사 실행(의외로 잘 잡음)

  • 설정 → 시스템 → 소리 → 문제 해결(또는 문제 해결사)

  • 자동으로 출력 장치/볼륨/서비스 문제를 잡아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5) 오디오 서비스 재시작: 갑자기 무음일 때 효과 좋음

오디오 관련 서비스가 멈추거나 꼬이면 소리가 통째로 사라질 수 있어요.

  1. Win + R → services.msc

  2. 아래 서비스들을 찾아서 다시 시작

  • Windows Audio

  • Windows Audio Endpoint Builder

재시작 후 바로 소리가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6) 드라이버 문제: 업데이트/롤백/재설치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갑자기 무음이 되면 드라이버가 꼬였을 수 있습니다.

6-1. 드라이버 업데이트

  • 노트북/메인보드 제조사 지원 페이지에서 오디오 드라이버 설치(Realtek 등)

6-2. 최근 업데이트 후 문제면 “롤백”

장치 관리자 → 사운드, 비디오 및 게임 컨트롤러 → 오디오 장치 속성 → 드라이버 롤백

6-3. 장치 제거 후 재부팅(재설치)

장치 관리자에서 오디오 장치 우클릭 → 장치 제거 → 재부팅
윈도우가 자동으로 기본 드라이버를 다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7) HDMI/모니터 출력이 문제인 경우(자주 놓침)

모니터로 소리가 나가는데 모니터 스피커가 없거나 음소거라 “무음”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 소리 설정에서 기본 출력 장치를 내장 스피커/헤드폰으로 변경

  • 그래픽 드라이버(NVIDIA/AMD/Intel) 업데이트 시 HDMI 오디오가 기본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습니다.


8) 마지막 점검: 사운드 향상/공간 음향/독점 모드

특정 장치에서만 소리가 안 나면 설정 충돌일 수 있어요.

  • 설정 → 시스템 → 소리 → 해당 출력 장치 →

    • 사운드 향상(Enhancements) 끄기

    • 공간 음향 끄기

    • 고급: 독점 모드(앱이 장치를 독점) 옵션을 꺼서 충돌을 줄이기


10분 요약 체크리스트

  • 출력 장치가 맞는지(HDMI/블루투스/USB로 바뀌지 않았는지)

  • 볼륨 믹서에서 앱만 음소거인지

  • 이어폰 잭 감지 오류(다시 꽂았다 빼기)

  • 소리 문제 해결사 실행

  • Windows Audio / Endpoint Builder 재시작

  • 오디오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롤백/재설치

  • 사운드 향상/공간 음향/독점 모드 끄기

2026-02-10

프린터 “오프라인/인쇄 대기열 멈춤” 해결 (스풀러 초기화·드라이버 재설치 체크리스트)

프린터가 분명 켜져 있는데 윈도우에서 **“오프라인”**으로 뜨거나, 인쇄를 보내면 대기열에만 쌓이고 진행이 안 되는 문제가 자주 생깁니다. 이런 증상은 대부분 아래 중 하나로 좁혀져요.

  • 프린터/PC의 연결 문제(USB·네트워크·IP 변경)

  • 윈도우 인쇄 스풀러(Spooler) 서비스 꼬임

  • 대기열에 걸린 문서 때문에 큐가 멈춤

  • 드라이버/포트 설정이 꼬이거나, “오프라인으로 사용”이 켜짐

  • 무선 프린터의 절전·공유기 재부팅 후 IP가 바뀜

아래는 해결률이 높은 순서대로 정리한 “빠른 해결 루틴”입니다. 위에서부터 진행하면서 해결되면 아래 단계는 생략해도 됩니다.


1) 1분 진단: USB 프린터인지, 네트워크(Wi-Fi/LAN) 프린터인지

원인이 달라서 먼저 분류가 중요합니다.

  • USB 연결 프린터: 케이블/포트/스풀러/드라이버가 핵심

  • 네트워크 프린터(Wi-Fi/LAN): IP 변경, 공유기, 포트 설정, 방화벽이 핵심

또, 같은 프린터가 다른 PC에서는 정상이면 프린터 고장보단 “내 PC 설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2) 가장 흔한 실수: “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 꺼져 있나 확인

윈도우에서 옵션이 한 번 켜지면 계속 오프라인처럼 보일 수 있어요.

  1. 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프린터 및 스캐너

  2. 해당 프린터 선택 → “인쇄 대기열 열기”

  3. 상단 메뉴 프린터에서

    • ✅ “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 체크가 켜져 있으면 끄기

    • ✅ “인쇄 일시 중지”가 켜져 있으면 끄기

여기서 바로 정상 전환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3) 대기열(큐) 비우기: 걸린 문서 하나가 전체를 막는 경우

인쇄가 안 될 때는 “첫 문서가 멈춰서” 뒤 문서까지 줄줄이 멈추는 경우가 많아요.

  • 인쇄 대기열에서 모든 문서 취소

  • 프린터 전원 OFF → 10초 대기 → ON

  • 다시 인쇄 테스트(간단한 1페이지부터)


4) 스풀러(Spooler) 초기화: 해결률 높은 정석

오프라인/대기열 멈춤에서 가장 성공률 높은 방법입니다.

4-1. 서비스 재시작

  1. Win + R → services.msc

  2. Print Spooler(인쇄 스풀러) 찾기

  3. 우클릭 → 다시 시작(또는 중지→시작)

이것만으로도 큐가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4-2. 스풀 파일(대기열 파일) 강제 삭제

서비스 재시작으로도 안 되면, 스풀 파일이 깨졌을 수 있어요.

  1. services.msc에서 Print Spooler 중지

  2. 아래 폴더로 이동:

  •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1. 폴더 안 파일을 전부 삭제(임시 대기열 파일)

  2. 다시 services.msc에서 Print Spooler 시작

  3. 프린터/PC 재시도

팁: PRINTERS 폴더가 비어 있으면 삭제할 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중지→시작”만으로도 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


5) 네트워크 프린터라면: IP 변경(포트) 문제를 의심

와이파이 프린터는 공유기 재부팅/절전 이후 프린터 IP가 바뀌면서 윈도우가 기존 주소로 계속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5-1. 프린터 IP 확인

  • 프린터 본체 메뉴에서 네트워크 정보 출력

  • 또는 프린터 설정 페이지에서 IP 확인

5-2. 윈도우 포트가 맞는지 확인

(설정 화면이 다를 수 있지만 핵심은 “포트가 현재 IP인지”입니다.)

  • 프린터 속성 → 포트 탭

  • Standard TCP/IP Port의 주소가 현재 프린터 IP와 같은지 확인

  • 다르면 새 포트 추가 또는 프린터를 다시 추가

가능하면 프린터를 공유기에서 **고정 IP(또는 DHCP 예약)**로 잡아두면 재발이 줄어듭니다.


6) 드라이버 문제: 제거 후 “깨끗하게” 재설치

스풀러도 초기화했는데 계속 오프라인/오류면 드라이버 꼬임일 수 있어요.

  1.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프린터 제거

  2. 가능하면 “프린터 서버 속성”에서 드라이버도 제거

  3. PC 재부팅

  4. 제조사 최신 드라이버로 재설치

    • 자동 드라이버보다 제조사 드라이버가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복합기(프린터+스캔)는 드라이버 패키지가 크고 충돌이 잦아서, “완전 제거 → 재설치”가 효과적입니다.


7) 마지막 점검: 방화벽/보안 프로그램, 공유기, USB 전원

  • 회사 네트워크에서는 포트 차단/보안 정책으로 네트워크 프린터가 오프라인처럼 보일 수 있어요.

  • USB 프린터는 케이블/포트 바꾸기, USB 허브 제거, 전원 관리(USB 절전)도 함께 확인하세요.


10분 요약 체크리스트

  • “오프라인으로 사용/일시중지” 옵션 해제

  • 대기열 문서 전체 취소

  • Print Spooler 다시 시작

  • 스풀 폴더(…\spool\PRINTERS) 파일 삭제 후 스풀러 시작

  • (네트워크 프린터) IP/포트 확인, 필요 시 새 포트 추가

  • 프린터 제거 → 드라이버까지 정리 → 재설치

  • 방화벽/보안SW/공유기/USB 포트 점검

2026-02-09

USB 장치(외장하드/키보드/마우스) 인식 안 됨: 포트·전원·드라이버·장치관리자 리셋 순서

USB를 꽂았는데 아무 반응이 없거나, “알 수 없는 USB 장치”로 뜨거나, 외장하드가 연결됐다가 사라지는 문제는 원인 범위가 꽤 넓습니다.

하지만 순서를 잘 잡으면 대부분은 **10~20분 안에 ‘어디가 문제인지’**가 갈라집니다.

이 글은 가장 안전하고 성공률 높은 순서로 정리한 체크리스트입니다. 위에서부터 진행하면서 해결되면 아래는 생략해도 됩니다.


0) 1분 진단: “장치 문제 vs PC 포트 문제” 먼저 가르기

가장 먼저 “USB 장치가 고장인지, PC가 문제인지”를 나눠야 합니다.

  • 다른 PC/노트북에 꽂아도 인식 안 됨 → 장치/케이블 불량 가능성↑

  • 내 PC에서만 인식 안 됨 → 포트/전원/드라이버/윈도우 설정 가능성↑

  • 특정 포트에서만 안 됨 → 그 포트(또는 전면 패널/허브) 불량 가능성↑

가능하면 “다른 USB 케이블”도 함께 교차 테스트하면 진단이 훨씬 빨라집니다.


1) 가장 흔한 원인: 포트/허브/케이블 문제부터 제거

1-1. 포트 바꿔보기 (특히 전면 → 후면)

데스크톱은 전면 포트나 USB 허브가 전원/신호가 약한 경우가 있어요.

  • 전면 포트에서 안 되면 → 후면 메인보드 포트에 직접 꽂기

  • USB 허브 사용 중이면 → 허브를 빼고 PC에 직접 연결

  • 가능하면 USB 2.0/3.0 포트를 번갈아 테스트

1-2. 케이블 교체

외장하드는 케이블 불량이 정말 흔합니다.

  • Micro-B(외장하드) 케이블은 특히 단선이 자주 나요.

  • “충전용 케이블”은 데이터 전송이 안 되는 경우도 있으니 데이터용 케이블로 테스트하세요.


2) 전원 부족(외장하드·고전력 장치) 점검

외장하드나 일부 USB 장치는 전원을 많이 먹습니다.

  • 외장하드가 “딸깍”거리거나 연결됐다 끊기면 전원 부족일 수 있어요.

  • USB 허브는 가능하면 전원 어댑터가 있는(셀프 파워) 허브 사용

  • 노트북은 배터리 모드에서 전원이 약해질 수 있으니 전원 연결 후 테스트

  • 외장하드가 Y케이블 지원이면 보조 전원 쪽도 함께 사용


3) “인식은 됐는데 안 보임”이면 디스크 관리부터 확인(외장하드/USB 메모리)

외장하드가 장치로는 잡히는데 내 PC에 드라이브가 안 보일 수 있어요.

  1. Win + X → 디스크 관리

  2. 아래 케이스를 확인합니다.

  • 드라이브 문자가 없음 → 드라이브 문자 추가

  • 오프라인/초기화 안 됨 → 온라인/초기화 필요(주의: 초기화는 데이터 영향 가능)

  • RAW로 표시 → 파일시스템 손상 가능(이 경우 무작정 포맷하지 말고 데이터가 중요하면 복구 우선)

디스크 관리는 “보이는지/안 보이는지”를 가장 확실히 가르는 도구입니다.


4) 장치 관리자 리셋: “알 수 없는 USB 장치”에 특효

USB 인식 문제는 윈도우의 USB 컨트롤러/허브 드라이버가 꼬인 경우도 많습니다.

  1. 시작 버튼 우클릭 → 장치 관리자

  2.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USB) 펼치기

  3. 아래 항목이 있으면 우클릭 → 제거(언인스톨)

    • “알 수 없는 USB 장치”

    • “USB 대용량 저장장치” 중 문제 장치로 의심되는 항목

    • “USB 루트 허브(USB Root Hub)”, “일반 USB 허브” (문제 지속 시)

  4. 제거 후 재부팅
    윈도우가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다시 잡으면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팁: “허브/컨트롤러”를 제거하면 잠시 USB 입력 장치(마우스/키보드)도 끊길 수 있어요. 노트북 터치패드가 있거나, 작업 저장 후 진행하는 걸 추천합니다.


5) 전원 관리 설정: USB 선택적 절전 해제

노트북/절전 모드에서 USB가 꺼졌다 안 켜지는 문제는 여기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1. USB 선택적 절전 끄기

제어판 → 전원 옵션 → 현재 전원 계획 “설정 변경” → 고급 전원 관리 옵션

  • USB 설정 → USB 선택적 절전 설정 → 사용 안 함

5-2. USB 루트 허브 전원관리 해제

장치 관리자 → USB 루트 허브 → 속성 → 전원 관리

  • ✅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 체크 해제


6) 빠른 리셋 명령: 전원/네트워크만큼 USB에도 효과 있음

가끔은 윈도우 장치 인식 스택이 꼬여서 재부팅으로도 안 풀릴 때가 있어요.
이때는 **완전 종료(전원 리셋)**가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시작 → 전원 → Shift 누른 채 ‘종료’(완전 종료)

  • 전원 케이블(또는 배터리) 분리 가능하면 10초 대기 후 재부팅

  • 이후 다시 USB 연결 테스트


7) 드라이버/칩셋 문제: 특히 메인보드·노트북에서 중요

USB 인식 문제가 특정 업데이트 이후 시작됐다면, USB 컨트롤러/칩셋 드라이버 문제일 수 있어요.

  • 노트북은 제조사 지원 페이지에서 칩셋/USB/ME(인텔) 드라이버 업데이트

  • 데스크톱은 메인보드 제조사 페이지에서 칩셋 드라이버 최신 적용

  • 최근 업데이트 직후부터 문제면 드라이버 롤백도 고려


8) 마지막 단계: 물리 고장/데이터 우선 판단

외장하드라면 특히 중요합니다.

  • 다른 PC에서도 인식 불가 + 소음/딸깍 + 반복 연결 끊김
    → 장치 자체 문제 가능성↑
    → 중요한 데이터가 있으면 무리한 포맷/초기화 금지, 백업/복구 우선


10분 요약 체크리스트

  • 다른 포트(전면→후면), 다른 케이블, 허브 제거 후 직접 연결

  • 고전력 장치면 전원(어댑터/셀프파워 허브/노트북 전원 연결) 점검

  • 외장하드면 디스크 관리에서 드라이브 문자/오프라인/RAW 확인

  • 장치 관리자에서 “알 수 없는 USB 장치/USB 저장장치/루트 허브” 제거 후 재부팅

  • USB 선택적 절전 해제 + 루트 허브 전원관리 체크 해제

  • Shift+종료로 완전 종료 후 재시도

  • 칩셋/USB 드라이버 업데이트 또는 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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